jueves, 10 de abril de 2014

Se estrelló en Corea del sur otro UAV norcoreano

Corea del Norte

Pues otro UAV norcoreano se estrelló en Corea del sur siendo el 3º en las últimas semanas, como ya se comentó en este blog...




... el primero fue este...






... el segundo este otro...






... y el último, del mismo modelo que el 1º ...




<北 소형 무인기 조사결과 軍 늑장보고 논란>
언론 보도 뒤인 2일에야 장관 보고…지휘계선 통한 보고도 제때 안돼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북한의 것으로 추정되는 소형 무인기 대책을 추궁하기 위해 9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군(軍)의 무인기 조사결과 늑장보고가 논란이 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의 백군기 의원은 무인기 최초 수사가 나흘 걸린 점을 지적하며 "무인기에 낙하산도 있고 대공용의점이 있는데 최초 수사는 최대한 신속하게 했어야 한다"면서 "장관에게도 보고가 안 돼 장관이 모르는 가운데 며칠이 흘러갔다"고 비판했다.
지난달 24일 파주에서 정체불명의 무인기가 발견되자 기무부대와 국가정보원, 관할 군부대, 정보사령부, 경찰 등 5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합동정보조사팀이 가동됐다.
기무부대가 간사를 맡은 지역 합동조사팀은 같은 달 27일까지 나흘간 조사를 벌였지만, 대공용의점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해 28일 국정원이 간사를 맡은 중앙 합동조사팀으로 사건을 이관했다.
중앙 합동조사팀에는 국정원과 기무사, 관할 군부대, 정보사, 경찰 등 5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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